미리부터 자세를 잡은 후에 숨이나가고 들어오는것으로 기울이려 함. 숨을 몇번 보다 보면 생각이 일어남. 호흡을 만드는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면 생각에 빠지며 만들지 않아야 겠다. 다시 호흡으로 기울였다. 몸이 약간 기운는 감이 올때 몸을 움직이며, 정신을 놓치고 있는데 모르고 있는가? 무엇을 바꾸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일어났다. 다시 숨이 나가고 들어옴으로 기울였다. 매번 이렇게 반복하는것이 의미 있는지? 따분한 생각으로 이어졌다. 마음이 이런생각으로 방해하는것인가? 생각도 일어났다. 생각이 일어나고 그것이 이어지다가, 다시 숨이 들어오가 나가는것을 보는것으로 반복했다. 거의 50대 50 정도 , 아니면 그 이상이 숨보다는 일어난생각이 더 많은듯 하다. 모두 상카라 이다.